[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도청 영양향우회(이하 도영회) 2015년 송년의 밤 행사가 28일 저녁 7시 대구 북구 소재 모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천희 경북도의원, 이희지 전 영양 부군수, 오도창 영양 부군수, 김정일 도 환경산림자원 국장, 김화기 도 노인효복지 과장, 강성일 도 축산기술연구소장, 권기섭 도 사회복지 과장, 도영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홍열(도 문화예술과장) 도영회 회장은 “송년의 밤을 빛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자리가 다시 한 번 고향을 생각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군 살림이 많이 좋아졌다”며 “올 연말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남천희 도의원은 “내년 2월부터는 안동예천 신도청 시대가 열린다”며 “도영회 회원 모두가 영양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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