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내년도 환경기술 개발사업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환경기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도 환경기술 개발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은 29일 서울 숭실대에서, 중부권은 내년 1월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각각 열린다.
환경부에 따르면 내년 환경기술개발사업 총 예산 1944억원 중 약 30%에 달하는 572억원을 국민의 환경안전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공공 기술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예산 456억원(23% 규모)보다 116억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년부터 관계부처 공동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유해화학물질 대체기술개발’과 ‘신재생 하이브리드 이용 미래에너지 저장기술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장은 “내년에는 기후, 보건분야 등 공공분야에서 보다 수준 높은 기술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기술개발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