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환상적인 빛의 하모니 ‘제1회 호수겨울꽃빛축제’가 한창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호수공원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빛 조형물이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꽃빛축제를 구경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호수겨울꽃빛축제는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무빙 라이트 레이저 아트쇼와 일루미네이션 쇼가 펼쳐진다.
또 춤추는 빛의 파노라마로 곰, 펭귄 등 귀여운 동물 유동과 에펠탑, 꽃마차 등 빛 조형물이 꽃빛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오는 1월 10일까지 열리는 호수겨울꽃빛축제의 점등시간은 평일 17시부터 22시, 주말·공휴일은 17시부터 24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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