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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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유재석은 11년 연속 대상의 대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오늘(30일) SBS ‘연예대상’에서 2015년 마지막 연예대상의 주인공을 가린다. 대상 후보로 강호동, 김구라, 김병만, 유재석, 이경규가 이름을 올렸다. 유재석은 SBS에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진행하고 있다. 벌써 6년 째, 장수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는 ‘런닝맨’은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한류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으나 문제는 시청률이다. ‘런닝맨’은 한 자릿수 시청률에 고전하고 있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도 그다지 높지 않는 상황이다. 유재석의 파급력과 진행력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국민MC’라는 타이틀이나 ‘유느님’이라 불리는 애칭은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꾸준히 잘하는 사람은 좀처럼 눈에 띄기 어려운 법이다. 대상을 수상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는 여전히 국민MC고 우리의 유느님이다.유재석은 매년 3사 연예대상의 유력 대상 후보로 거론됐고, 올해도 역시 다르지 않다. 이제 KBS에서 이휘재, MBC에서 김구라가 대상을 품에 안으며 SBS ‘연예대상’만이 남았다. 11년 연속 대상의 대기록은 이어질 수 있을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SBS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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