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가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성현아는 3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와 관련된 두 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성현아는 이날 공판 시작 5분전께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뿔테 안경을 쓴 채 모습을 드러냈다. 30분 만에 공판을 마친 성현아는 변호인들과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곧바로 법정을 빠져나갔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지난 1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당시 검찰 측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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