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두뇌게임과 밀실탈출이 만났다. ‘코드-비밀의 방’만의 차별화 전략이 과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더 지니어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크라임씬’ 등 두뇌게임 프로그램들이 넘쳐나고, ‘뇌섹남’, ‘뇌섹녀’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활용해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퀴즈들을 풀어가는 출연진의 모습은 놀라움은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까지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그간의 두뇌게임이 또 어떤 새로운 문제가 출연진 앞에 닥쳐올 지, 누가 먼저 기발한 상상력과 지적 능력으로 문제를 풀어낼 지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했다면, 국내 유일의 밀실탈출 예능 ‘코드-비밀의 방’은 두뇌게임에 밀실탈출을 더해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는 시도로 눈길을 끈다. 또한 ‘밀실’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긴장감은 물론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까지 자극하고, 4가지 콘셉트로 제작된 특수 밀실이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밀실을 탈출할 수 있는 코드들로 가득 찬 비밀의 방에 갇힌 멤버들은 코드를 스스로 찾는 것에서부터 조합하여 밀실 탈출의 열쇠로 만들어내기까지 더욱 다채로운 구성을 취하고 있다.여기에 전자두뇌부터 연예계 대표 뇌섹남, 카이스트 출신 수재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두뇌 캐릭터를 구축해 온 출연진들은 서바이벌 게임 속에서 자신만의 능력을 활용해 코드를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또한 단체전부터 개인전까지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통해 멤버들 간의 연합과 배신이 오가는 현장은 한편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과 두뇌게임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출연자들이 매회 게임에 몰입하고 단서를 찾아나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은 어느새 밀실에 갇힌 멤버들과 같이 긴장감을 느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두뇌게임에 생존 서바이벌을 목표로 한 밀실탈출을 접목해 색다른 문제를 풀어나가는 놀라움은 물론 한층 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코드-비밀의 방’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한편, JTBC ‘코드-비밀의 방’은 오는 1월 1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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