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사진 : MBC '복면가왕'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복면가왕’ 조혜련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굴러온 복덩어리’와 ‘겨울왕국 얼음공주’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얼음공주’의 정체가 개그우먼 조혜련으로 밝혀졌다. 이날 가면을 벗은 조혜련은 “4년간 방송 생활을 하면서 강하고 드세고 남성 호르몬 많은 센 이미지가 강한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참여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저 같은 경우는 눈물이 많다. 제 인생을 돌아본다면 활동 하면서 비난 받은 적도 꽤 있었는데, ‘조혜련은 괜찮아’라는 편견을 하시는 것 같다. 사실 안 그렇지 않은데 상처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이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혜련은 95대 4라는 큰 표 차이로 ‘복덩어리’에 패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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