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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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복면가왕’ 조혜련이 변함없는 개그우먼의 면모를 선보였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캣츠걸을 위협하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해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얼음공주로 등장한 조혜련은 원래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완벽하게 숨기고 가녀린 가성으로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알쏭달쏭한 그녀의 목소리에 연예인 판정단은 직업은 물론 성별까지 의심할 정도. 판정 결과 복덩어리에 대한 얼음공주 조혜련은 산울림의 ‘회상’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조혜련의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과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노래를 이어가던 조혜련은 감정에 북받쳐 눈시울을 붉혔지만 끝내 재치 넘치는 가창으로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자신의 유행어와 노래를 보여달라는 김구라의 부탁에 조혜련은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를 열창하며 신나는 댄스를 선보여 개그우먼 조혜련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조혜련은 “속이 시원하다. 자기는 자기답게 살아야 한다”며 즐거워했고, 자신의 유행어 ‘가만 안 두겠어’까지 선보여 유쾌함을 전했다.복면가수로서 새로운 매력을 전한 조혜련이 가면을 쓰고도 큰 웃음을 선사하며 변함없는 개그우먼의 면모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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