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정글의 법칙’ 이상엽이 공현주를 지키기 위해 잠을 포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상엽과 공현주가 다른 멤버들과 따로 떨어져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 4시 30분, 이상엽은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주위를 살폈다. “갑자기 물이 불거나 내 앞에 왔을 때 정말 놀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면 안 되겠더라”며 “어느 정도 물이 차는 걸 제 눈으로 봐야 했다”고 말했다. 덕분에 공현주는 곤히 잘 잤고, 이상엽은 “둘만 있고 불안하니까”라고 말하며 집 앞까지 들어온 밀물을 살피고 있었다. 같은 자리에서 굳건히 공현주를 지키는 이상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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