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금융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생과 소통하기 위한 ‘학계 협력 프로그램(KEPA)’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KEPA는 예보가 지난 2011년부터 금융관련 학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현장실습, 예보직원 대학교 방문 특강, 학계 전문가 초청강연 등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총 43회 실시됐다. 지난해에는 총 14개 대학이 참가했다
예보는 내년부터 경제ㆍ금융분야 학계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실시하고, 참여 대학수를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moon90@jdic.or.kr·pnd1dh@kdic.or.kr)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58-0915~6)로 문의하면 된다.
예보 관계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계의 요구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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