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수도권 주요지역 재건축 이주 시작…이들의 선택은 ‘위례신도시’

-29일 견본주택 문 연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뉴스테이 관심 급증

내년부터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재건축 이주가 본격 시작된다.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이주를 앞둔 가구만 해도 대략 6970가구다. 이미 지난 7일에는 강동구 고덕 주공3단지(2580가구)가 이주를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강남4구(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에서 4390가구의 이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성남시에서도 대규모 이주가 시작 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 구시가지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2018년까지 3만2199가구의 이주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내년까지 1만4499가구가 새집을 찾아 떠나야 한다. 여기에 준 강남권으로 불리는 과천시에서도 4444가구가 재건축으로 인해 이동을 준비 중이다.

이에 위례신도시에 선보이는 단지에 대한 문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위례신도시 인근 K공인중개사무소 대표 조모씨(44세)는 "전세난도 심한데다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까지 유입되고 있어 강남과 성남, 과천 등에서 이주 온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들은 원래 살던 지역에 대한 장점을 잘 아는 만큼 위례신도시의 입지적 강점이 우수함을 파악하고 들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강남과 한 지붕 이러한 가운데 위례신도시 첫 뉴스테이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 단지는 강남생활권 첫 뉴스테이다.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4층, 15개 동, 총 3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에서는 교통 이용이 편리해 강남 접근이 우수하다. 잠실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는 송파대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 IC), 헌릉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했다. 여기에 강남까지 30분 이면 이동이 가능한 복정역(8호선 및 분당선)도 위례신도시 인근에 있다. 또한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강남 신사동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도 예정돼 있는 상태다.

■ 뉴스테이 최초 테라스 및 다락방 등의 특화상품으로 구성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의 공급형태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복층형과 테라스가 같이 공급되는 듀플렉스형 5개 타입(144가구)과 테라스만 공급되는 테라스형 10개 타입(156가구) 그리고 테라스와 복층형이 아닌 일반상품으로 구성된 플렛형 6개 타입(60가구)이다. 특히 모든 타입의 최상층(4층) 가구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 및 다락방 등의 특화상품이다.

청약 신청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인 만큼 주택소유 유무, 소득제한,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1월 4일~5일까지 3개 타입(듀플렉스•플렛형•테라스형) 동시에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월 8일이며, 1월 11일~1월 13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또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이번 공급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특별 공급으로 18세대를 선정한다.

또한 대림그룹이 직접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맡아 세대 내부 클린서비스와 단지조경 관리서비스, 커뮤니티 운영관리 등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대림그룹은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조성하며, 단지 내에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만들어진다. 주 출입구에 잔디광장을 비롯해 단지 곳곳에 어린이놀이터와 휴게공간, 커뮤니티 마당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3443-677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