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해맞이 시간 2016년 해맞이 시간[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새해 아침은 다행히 하늘이 맑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6년 병신년 첫날인 내일 첫해는 아침 7시 26분 18초 국토 최동단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 5분 뒤인 7시 31분, 울산 간절곶에서 육지의 첫 해돋이를 볼 수 있고 이후 부산 태종대, 제주도 성산 일출봉, 강릉 정동진 순으로 해가 뜰 전망이다. 서울은 7시 46분쯤 해가 떠오르는데, 해발 270미터인 남산에 오를 경우 3~4분 더 일찍 일출을 볼 수 있다. 내일 첫 해돋이는 대부분 맑은 하늘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서울과 제주도는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해를 보기엔 어렵지 않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다만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이어서 방한 대비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남산과 인왕산, 응봉산과 아차산 등 19곳을 소개했다. 또한, 남산 팔각정에서는 새해맞이 문화공연과 새해 소원지 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응봉산 팔각정에서는 희망 엽서 쓰기와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전해졌다.해뜨는시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뜨는시간 독도가 제일 빠르다" " 해뜨는시간 새해 첫해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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