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지성 MBC 연기대상 '지성
MBC 연기대상 '지성 MBC 연기대상 '지성

▲MBC 연기대상 '지성 MBC 연기대상 '지성[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킬미힐미 '지성'의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했다.지성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킬미, 힐미'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지성은 대상 트로피를 받고 "정말 믿기 힘든 일이다. 비록 대상을 받기 부족하지만 '킬미, 힐미'를 만나 올해를 시작했는데 이 정도면 잘했다고 제게 칭찬해주고 싶다"며 "지금이 시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성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방송된 '킬미, 힐미'에서 차도현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특히 차도현 외에도 신세기 안요나 안요섭 등 1인 7역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상 선정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됐다. 지성은 황정음, 전인화, 김희선, 김정은, 차승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시상식은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의 잔치였다. '킬미, 힐미'는 시청자가 꼽은 올해의 드라마 상을, '그녀는 예뻤다'는 작가상(조성희 작가)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황정음은 최우수상을 비롯해 방송 3사 PD 150명이 꼽은 올해의 연기자상, 네티즌 인기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박서준 역시 우수상 뿐 아니라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총 4관왕에 올랐다. 이날 ‘최우수연기상’ 수상 후 황정음은 “너무 좋은 대본 써주신 ‘킬미, 힐미’ 진수완 작가님, 1시간 넘도록 대본 이해시켜주신 김진만 감독님 감사하다. ‘그녀는 예뻤다’의 혜진이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신 조성희 작가님, 입봉작이라 열정이 많았던 정대윤 감독님, 촬영감독님, 혜진이 예쁘게 끌어내주셔서 감사하다. 2015년 정말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큰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올해 초 MBC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은 청순 가련한 외모지만 엉뚱 발랄한 매력을 지닌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으로 분해,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진 재벌3세의 비밀주치의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힐링 러브스토리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이어, 지난 11월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주근깨 뽀글머리로 엑스트라 인생을 사는 김혜진 역을 맡아 매회 리얼한 표정연기와 온몸을 내던진 열연으로 주목받았다.한편 지성은 지난 1999년 데뷔 후 16년 만에 첫 대상 트로피를 품는 쾌거를 달성했다.신인상은 이수혁, 이유비, 강은탁, 박하나, 윤현민, 이성경 등이 수상했으며, 작가상은 '그녀는 예뻤다' 조성희 작가와 '여자는 울려' 하청옥 작가가 수상했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은 '킬미, 힐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MBC 연기대상'에는 전인화 지성 황정음 박서준 황석정 유연석 김정은 백진희 등 올해 MBC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