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인수상소감
사진:유아인수상소감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유아인 수상 소감이 화제다. 1일, ‘2016 SAF 연기대상’에 배우 유아인이 참석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날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마치 ‘베테랑’ 속의 조태오처럼 수상 소감을 말해 화제가 되었다.그는 이날 “제가 최우수한 연기를 펼쳤는지 모르겠어요.”라며 운을 띄웠다. 다소 능글맞고 자신감에 넘치는 말투였다. 그는 “50부작 육룡이 나르샤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지만, 기꺼이 많이 배우면서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 팀을 보며 “뜨거운 열정을 가진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감이 굉장히 크고, 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보내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마치 연로한 배우와 같이 소감을 전했다. 유아인은 이날 “우리의 일은 가장 순수하게 연기하는 거잖아요. 막 영악하고, 여우 같아지고 괴물같아지는 순간들이 많지만, 잘 떨쳐내고 좋은 배우로서 더 수준 높은 연기는 뭔지 고민하면서 끊임없이 다그치고, 다그치고, 또 다그치면서 좋은 배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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