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지역 해소 및 조난사고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기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도서 및 연안해역 난청지역 해소를 위해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연안중계기 15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해경안전본부는 경비함정과 여객선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연안 중계기를 설치할 도서지역 84곳과 선박 66척을 선정했다.
2015년말 현재, 연안도서지역 이동통신 중계기는 전국적으로 1740개가 운용중에 있다.
연안중계기 구축이 완료되면 연안해역 및 도서지역에서 난청지역이 해소됨으로서 조난사고가 발생시 구조기관의 신속한 초동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해상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업무협의 등을 통해 해상에서 안전한 바다생활 영위와 해상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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