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3년차로 이제는 성과로 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시무식에서 ‘정상 성장궤도 복귀와 경제혁신 3개년계획 결실의 해로 만듭시다’라는 주제의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어 “ ‘노동개혁 5대 입법을 하루빨리 마무리하고, 4대 구조개혁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해서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개혁의 지연이 곧 위기의 방아쇠이고, 한 발 앞선 개혁이 번영의 열쇠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 부총리는 “다시 한 번 국민의 역량을 결집해 경제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한다”며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국민이 체감하는 개혁,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총리는 “창조경제가 지역경제에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의 일자리ㆍ창업ㆍ글로벌 허브로 키우고,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지역특색에 맞는 전략산업을 키워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총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인구구조 변화에도 미래지향적 시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출산장려, 일ㆍ가정 양립, 노후보장을 강화하고, 범정부 외국인정책 관리체계도 조속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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