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국희 열애설 오달수 “딸에게 미안한 마음”
배우 채국희와 오달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오달수가 애틋한 부성애를 나타낸 발언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오달수는 2014년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오달수는 “딸이 부산에 있다. 하루에 전화통화를 한 통도 못 할 때도 있다. 그 친구도 많이 바쁘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오달수는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영상 편지는 쑥스럽고 개인적으로 영상 통화를 하겠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오달수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1996년 3세 연하의 극단 후배와 결혼해 딸 하나를 뒀지만 결혼 6년만에 이혼했다.
한편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으로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만났으며, 특히 두 사람은 2012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도둑들’에도 함께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 잘 어울리네”,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 진짜 였으면 좋겠다”,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 오달수 어떤 스타일 좋아하나 궁금했었는데”, ”오달수 채국희 열애설, 진짜인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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