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의 꿈을 키우는 뉴질랜드의 16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에 경비행기 16대에 차례로 올라타고 혼자 창공을 나는 단독비행세계 기록을 세웠다. 뉴질랜드 3뉴스에 따르면 남섬 캔터베리 지역에 사는 로스 브로디는 5일 법적으로 단독비행이 허용되는 첫 날인 자신의 16번째 생일을 맞아 단독비행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서 16대의 비행기를 차례로 조종했다.16세부터 할 수 있는 단독비행은 그가 10여 년 전부터 꿈꾸어오던 생애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다. 4대째 비행사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내 어릴 적 꿈이 이루어졌다는 게 무엇보다 신나는 일이다. 그것은 정말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주 특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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