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준이 영화 '나의 독재자'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는 1970년대 최초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리허설을 위한 독재자 김일성의 대역으로 선택된 무명 연극배우 '성근'과 그의 아들 '태식'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준은 이번 영화에서 독재자의 대역을 맡을 배우의 캐스팅과 연출을 담당하는 '허교수' 역으로 캐스팅 됐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무게감이 느껴지는 선 굵은 연기로 또 한번의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설경구 박해일 윤제문 등 캐스팅으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나의 독재자'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지난 3월26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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