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8일(금) 영어 교육 프로그램 '오잉(Oh! English)'의 정식 서비스 한 달을 맞이해 반응 지표를 발표했다. 꾸준한 이용자 증가와 프리미엄 이용권 구매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오잉의 신규 회원 증가폭은 2015년 12월 10일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꺾이지 않고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월 7일(목) 데이터를 살펴보면 약 4배(400%)정도 향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영어 학습법에 목말라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회원'도 1월이 시작되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무료 콘텐츠를 활용하던 학습자들이 '6개월 이용권'과 '연간 이용권'과 같은 장기 프리미엄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다. 수치 상으로 전체 프리미엄 회원의 절반에 가까운 유저들이 연간 프리미엄 이용권 구매자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빛소프트는 서비스가 안정권에 접어들수록 장기 수강을 신청하는 유저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잉'의 긍정적인 신호는 짜임새 있는 '1초 혀끝영어' 교육법 등 여러가지 해법을 제공함과 동시에 영어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을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영어 학습교재는 시장에 많이 있지만, '오잉'은 말하기와 듣기에 특화된 훈련 기법 및 콘텐츠이다. 이에 따라 실제 사용해본 학습자들 사이에서 서서히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부분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더 많은 유저들을 끌어안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자 '모바일 웹 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16년 2월 중 스마트폰에서도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학습뿐만 아니라, 학습 성취도 확인 및 수강신청 등 새로운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메뉴 구성에도 힘을 기울여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잉'은 영어에 흥미를 잃었거나, 오랜 시간 공부해도 회화가 서툰 사용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영어 울렁증' 학습자 등 영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이면서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한빛소프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중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 오잉이 제시하고 있는 신개념 학습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ew5ing.com)'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ohenglish05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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