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이 새정치연합이 내부적으로는 기초선거 공천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조 의원은 2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당 안에서 내정한 후보자들에 대해 당 위원장이 그 후보하고만 사진을 찍어서 홍보에 이용하게 한다든지, 그 지역에서 후보와 같이 다니면서 사실상 이 후보가 내가 공천한 후보라는 것을 알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아마 당 대표들과 사진찍는 것도 내부적으로 내정된 사람하고만 찍는 풍경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또 “로고도 아마 사용을 제한할 것이라고 본다. 당 내부에서 내정한 후보만 로고나 당색깔 등 당 표시가 된 것을 사용하도록 제한을 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처럼 ‘내부 공천’하고 있는 새정치연합이 앞뒤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외부적으로는 공천 안 한다고 새누리당을 비난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이런 행태를 계속 한다면 차라리 깨끗하게 국민에게 사과하고 공천을 하는 우리 당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태일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