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신한은행은 미국 뉴욕에서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공모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3년 만기 무보증 선순위채권으로 신한은행 최초의 달러화 변동금리채권이며, 발행금리는 미국 3개월 Libor 금리에 가산금리 0.65%로 결정됐다.
시장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는데도 미국 등 해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시중은행 최저금리로 발행됐다”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전 세계 총 116개 기관에서 27억 달러의 투자자 주문금액이 몰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내 및 글로벌 경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월등한 실적과 우량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을 유지해 신한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선호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딜이 향후 국내 금융기관들의 글로벌본드 발행 시 금리 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