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셀트리온이 14일 장중 한 때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일 종가보다 1.24% 오른 10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장중 한 때 10만9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전날 셀트리온은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셀트리온은 새해 들어서 주가 상승률이 30%에 달한다.
지난 2005년 7월 상장한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렘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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