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결석 아동 장기결석 아동[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전국 초등학교 장기결석 아동수가 220명으로 파악됐다.17일 정부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국 초등학교 장기결석 아동과 관련한 전수조사 중간 점검 결과 보고와 대책을 논의했다.앞서 교육부는 작년 12월 인천에서 장기결석 중이던 11세 소녀가 아버지로부터 심한 학대를 받던 끝에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져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전수조사 중간점검 결과 전국 초등학교 장기결석 아동은 모두 220명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112명에 대한 방문 점검이 진행됐다.특히 아동 학대 의심으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신고 된 사례가 8건, 학생 소재 파악이 어려워 경찰에 신고 된 사례가 13건으로 조사됐다.이준식 부총리는 "담임교사 신고의무제를 도입해 의무교육 미취학자, 장기결석 아동 등에 관련된 관리 매뉴얼을 올해 1학기 시작 전까지 개발해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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