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FF ASIA 홍준영 대표(사진 왼쪽)와 페헬모 윤기범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WBFF]
▲WBFF ASIA 홍준영 대표(사진 왼쪽)와 페헬모 윤기범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WBFF]

[GValley = 김덕호 기자]“대회 우승자에겐 월드대회의 프로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오는 5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K HOTEL 아트홀에서 열리는 '2016 WBFF ASIA KOREA'의 업무협약식이 17일 더 리버드사이드 호텔서 이뤄졌다.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WBFF ASIA 홍준영 대표와 페헬모 윤기범 대표가 만나 업무협약식을 마쳤다.WBFF측은 페이스북에서 헬스를 사랑하는 매니아 층이 두텁게 모여있는 '페헬모'와 업무협약을 통해 일반 대중들이나 매니아 층에 WBFF를 많이 알려 참가를 유도해 좋은 시합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WBFF는 브라질, 이태리, 프랑스 독일 등 세계 20개국에서 열리는 피트니스쇼로 설립자 Paul Dillett 역시 자신의 선수생활의 겪었던 피트니스쇼의 지루함을 카니발 형식으로 바꿔 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축제형태로 진행된다.WBFF 설립자 Paul Dillett은 본인의 선수시절 겪었던 피트니스쇼의 지루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연출과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하나의 카니발로 탄생하게 된 이번 행사는 프로를 준비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을 따로 선정해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피트니스쇼의 출전종목으로는 남자 머슬 모델(Male Muscle model), 피트니스 모델(Male Fitness Model), 여자 피트니스모델(Diva Fitness model), 비키니 모델(Diva Bikini), 피규어 모델(Diva Figure)등 프로데뷔를 할 수 있는 종목 5가지와 커머셜 모델, 트렌스포메이션 모델 등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 2가지를 합쳐 총 7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페헬모 윤기범 대표는 "국내에서 인원수 및 매니아 계층이 두텁게 모인 1등 페이스북 모임으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시합이라던지 선수들이나 일정을 공유해 정보를 제공하고 WBFF와의 협약과 같이 단체들끼리도 화합을 할 수 있는 중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홍준영 대표는 "WBFF는 World Beauty Fitness Fashion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대회로서 휘트니스 모델같은 경우에는 보디빌더보다 밸런스를 더 중요하게 요구 되는 시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대회를 출전하려는 선수들에게 "자신이 출전하려는 종목이나 대회에 맞게 기준을 확인해 준비해야 한다"며 "몸을 만든다고 시합 준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무대 위에서 표현 할 수 있는 포즈까지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이번 '2016 WBFF ASIA'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아시아 대회 심사위원 및 임원으로 활동해 세미나, 행사, 미디어들의 초청을 받게 되는 기회가 제공되고 또 월드대회의 프로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박신 WBFF 의장은 "타 대회 같은 경우 선수들의 노력에 비해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WBFF대회에서는 입상을 하거나 프로를 취득하게 되면 피트니스 모델로서 활동 할 수 있는 길을 열리거나 아카데미를 통한 강사 활동이나 이후 WBFF 내부에서 기획하는 프로나 쇼 같은 경우에도 모델로서 활동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을 만들어 휘트니스를 인식 시킬 수 있는 대회나 단체로서 성장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