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필리핀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구(EDCF) 차관으로 추진하는 ‘팜팡가주 통합재난위험 감축 및 기후변화적응사업’의 설계와 감리를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해 예방을 위해 9069만달러(약 1090억원)를 들여 필리핀 팜팡가주 4개 하천에 대한 하도준설, 홍수방지용 둑·교량 축조, 배수문 개보수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촌공사는 ㈜경호엔지니어링과 합작해 475만달러(약 57억원) 규모 설계·감리 부문을 공동 수주해 다음 달 사업에 착수한다.
필리핀 홍수를 예방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에 한국이 가진 농업기반시설 분야 전문 기술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농어촌공사는 설명했다.
oskymoon@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