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가 애초 알려진 60중 추돌이 아닌 26중 추돌사고로 밝혀졌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19일 오후 12시53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IC와 태인IC 사이 정읍휴게소 부근에서 2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차량 30여대가 추돌했으며 2명이 크게 다치고 경상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눈으로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주의발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을 전면 차단했다. 도로공사는 “정읍IC에서 국도 22호선이나 국도 29호선으로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사고처리가 끝나는대로 신속히 정상소통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헬기와 구급차를 투입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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