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20대 총선 대구 달서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박영석(사진)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은 구청장 보궐선거에 따른 혼란과 피해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달서구에는 갑ㆍ을ㆍ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외에 구청장 예비후보도 7명이나 등록해 가는 곳마다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곽 전 구청장에 대해서는 “1년 반만에 사표를 낼려면 3선에 나오지 말든지, 나왔으면 주민과의 약속인 4년 임기를 반드시 지켜야 마땅한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이어 “전국 유일하게 구청장 보궐선거를 야기한 당사자로 61만 구민들에게 사죄하고 여러 가지 우려와 문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