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은호 기자]그 동안 오피스텔 시장을 주도해왔던 소형오피스텔의 인기가 다소 주춤해진 반면 중형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과거, 소형 오피스텔은 적은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한데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상품으로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갈곳 잃은 부동자금이 소형오피스텔에 몰리기도 했다.수 년간, 소형오피스텔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건설사들이 수요이상으로 소형오피스텔을 공급해왔다. 결국, 소형오피스텔도 공급과잉현상을 빚으며 임대수익률이 해마다 떨어지고 공실도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하지만, 중형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형오피스텔은 소형오피스텔과 달리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아파트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데다가 전세품귀현상마저 계속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대신 오피스텔을 선택하고 있어서다.최근 짓는 중형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하기에 충분하다. 중형오피스텔들은 아파트와 비슷한 중소형 실속평면을 적용하거나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입주자들이 편리하고 안락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조경시설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이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중형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해 9월, 광교신도시에 분양했던 ‘광교S클래스’ 오피스텔은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청약자만 10만여명이 몰리면서 4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72~84㎡ 로 중형으로만 구성됐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12월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서 분양했던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도 2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전용 84㎡ 단일형으로 구성됐다.이처럼, 중형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 광교신도시 마지막 노른자땅에서 분양 중인 중형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부동산 개발회사 ㈜신영이 짓는 ‘광교 지웰 홈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59㎡, 68㎡, 74㎡, 84㎡로 구성되며 총 196실이 공급된다.광교 지웰홈스는 신분당선 상현역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신분당선은 올해 1월30일 개통이 확정되어 판교분당 및 강남 등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판교신도시까지 15분 가량 소요되며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20분대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다.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경로보다 7km, 시간은 11분 정도 단축돼 1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이 도로는 2018년쯤 개통될 예정이다.도보거리에 새빛초교를 비롯해 상현중, 상현고가 위치해 있다. 특히, 새빛초교와 상현중학교는 혁신학교로 지정돼 있어 맹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또, 용인시립상현어린이집도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용인시립상현도서관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수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미계약 세대를 위한 파격 혜택을 진행 중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6년 12월쯤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광교마을 41단지 건너편에 위치한 신우프라자 1층(용인시 상현동 1130-2)에 마련됐다.분양문의: 1544-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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