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서천군이 '서천 인재스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천군 고등학생 학력증진 프로그램인 서천인재스쿨이 지난 18일 중학교반이 개강에 이어 21일 고등학교반이 개강해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서천인재스쿨은 서천군 지역의 우수 인재 유출방지 및 우수 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관내 고교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년별 25명씩 총 75명을 선발해 1월부터 11월까지 35주간 매주 화요일·목요일·일요일에 국어·영어·수학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해 영어·수학과목 중학교 인재스쿨을 운영한다. 서천군의 한 관계자는 "관내 고등학교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인재스쿨의 내실있는 운영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