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전 박스터코리아 대표 손지훈(52·사진) 씨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 2월 1일자로 근무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손 사장은 고려대·미국 보스턴대(MBA)를 나와 다국적 제약사인 BMS 미국 본사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해외사업부 전무를 거쳐 헬스케어 회사 박스터코리아 대표 등을 지냈다.
동화약품 측은 “제약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업마케팅, 해외시장개척 및 신규사업 등에서 뛰어난 경영역량을 보여왔다”며 “최장수 기업인 자사에서 찾던 변화혁신, 목표 달성의 추구와 지속적 성장 및 조직안정화를 이끌 적합한 인물”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동화약품은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균형 있는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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