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중국 전국건설사협회가 주관하는 ‘제13차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에서 이같이 뽑혔으며, 2014년 이후 3년 연속이다. 연간 브랜드 대상은 건축자재 기업의 품질관리와 만족도 평가, 건설사 및 유관기관 추천 등을 종합해 수여하는 상으로, 중국 건설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LG하우시스는 현재 중국 건축자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분석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항균∙항곰팡이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건축자재를 공급해왔다.
특히, 우수한 내오염성과 내화학성을 갖춘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메디스텝’을 중국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대규모 공공시설 인테리어의 친환경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시공시 접착제가 필요 없는 바닥재,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려한 색상을 적용한 창호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에 특화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온 점도 이번 선정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 중국법인장 김상호 상무는 “중국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건자재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