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의 속도가 훨씬 빨라질 전망이다. 구글은 21일(현지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크롬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CNN머니에 따르면 구글은 다음 크롬 버전에 새로운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 브로틀리(Brotli)를 적용할 예정이다. 구글은 지난 9월 브로틀리를 처음 선보였다. 브로틀리의 압축률은 이전 툴인 조프플리(Zopfli)에 비해 26% 높다.
구글의 엔지니어인 일리야 그레고리는 “브로틀리가 곧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해 9월 웹페이지 로딩 속도 높이고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크롬브라우저 버전 45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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