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강대교 두번째와 네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이 얼어 있는 22일의 한강 모습. 일반적으로 ‘결빙’은 얼음으로 강물을 완전히 볼 수 없는 상태를 뜻하며 얼음 두께와는 무관하다. 단순히 가장자리에 얼음이 끼었다고 해서 ‘결빙’으로 보지 않는다.
전날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 평년보다 8일, 작년보다 18일 늦었다. 한강이 얼려면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2~3일 지속돼야 한다. 17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0.7도였지만, 북극발 한파가 몰려오며 18일 영하 12.3도로 떨어졌고, 19일 영하 15.1도, 20일 영하 14.5도 등 영하 10도 미만의 추위가 이어졌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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