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4월 둘째 주 12월 결산법인 총 203개사가 3조원 가량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법인 112개사, 코스닥시장법인 90개사, 코넥스시장법인 1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하며 총 규모는 3조 17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체 배당금은 약 2조 8289억원으로, 현대자동차(5618억원), 케이티앤지(4393억원), 신한금융지주회사(3702억원), LG화학(2960억원) 순으로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다.

코스닥시장법인은 전체 1881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에스에프에이(182억원), 파트론(162억원), 메가스터디(127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넥스시장법인으로는 세화피앤씨가 9일 약 1억48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가배당률은 1.26%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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