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응답하라 1988’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꽃청춘’으로 뭉쳤다.

22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관계자는 “‘응답하라 1988’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푸켓 포상휴가 중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휴가 도중 나영석 PD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났으며, 박보검은 KBS2 ‘뮤직뱅크’ 진행을 위해 잠시 한국에 귀국한 뒤 방송을 마치자마자 아프리카로 향할 예정.

박보검의 소속사 측은 “푸켓 현지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현지에서 나영석 PD에 의해 납치(?)되어 아프리카로 이동 중이며, 박보검 역시 사전에 이 사실을 알지 못한채 갑자기 떠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출국한 ‘응답하라 1988’ 배우들은 2월 초 입국하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