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핵 문제 진전으로 서방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이란을 방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방문 시기나 추진 배경 등을 묻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것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이 성사된다면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방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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