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외화 세뱃돈’ 판매
올 설 세뱃돈은 그레이스 켈리가 받은 행운의 2달러짜리로…’
KEB하나은행이 설을 맞아 선보인 ‘외국통화 선물세트’<사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선착순으로 3만세트를 한정판매하고 있는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미국 달러화, 유로화,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화, 호주 달러화 등 5개국의 통화(전액 신권)로 구성돼 있다.
KEB하나은행은 실용신안 특허 등록을 통해 2007년부터 이를 독점 판매해오고 있다.
판매가격은 전날 환율 기준으로 A형은 약 2만원, B형은 약 3만6000원이며, 일반 환전과 마찬가지로 구매시점의 환율에 따라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
기본 A, B세트 외에 고객이 선호도에 따라 권종을 임의로 선택해 개성 있게 구성할 수도 있다.
기본 세트에는 미국 유명 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선물을 받은 후 모나코의 왕비가 되었다고 알려진 ‘행운의 2달러’의 유래를 비롯해 각국 화폐 및 화폐 속 등장 인물에 대한 설명자료도 담겨있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하고 글로벌 마인드 고취 등 교육적 효과까지 수반하는 특별한 선물세트”라며 올해도 일찌감치 준비수량이 소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전국 KEB하나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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