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제주에 내린 32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제주에서 발이 묶였다.
진태현은 2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재 상황 오늘 서울 복귀 스케줄 무산, 월 화 수 티켓 모두 매진. 이럴 줄 알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모든 항공사 실시간 검색 확인. 결국 화요일 취소표 드라마틱하게 획득”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또 “내일까지도 눈 예보 내일 공항 상황도 아무도 모름. 일단 도로상황이 전쟁터임”이라고 설명했다.
박시은도 SNS에 “제주도 눈보라로 발이 묶였다. 언제 올라갈 수 있는 건가요”라고 적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신혼여행 대신 제주 ‘천사의 집’에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주행도 부부가 각각 새 드라마 촬영이 예정돼 있어 바빠지기 전에 천사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진태현은 SNS에 “아이들과 함께 더 지내고 오라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눈하고 차 조심하세요. 제주에 계신 분들”이란 글도 덧붙였다.
진태현이 공개한 사진에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제주의 모습이 담겼다.
spa@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