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런닝맨' 박지성, 육아고충 토로 "생각보다 힘들다"

박지성(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런닝맨'에 출연해 여전한 재치입담을 뽐낸 가운데 최근 육아고충을 토로한 그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끌었다.

박지성은 지난 12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열린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딸을 얻고, 두 달이 지났는데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하다. 너무나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산모와 같은 스케즐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생각보다 힘들다” 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박지성은 “딸을 낳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몸은 힘들다. 그러나 그만큼 아이에게 에너지를 받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박지성은 24일 방송된 SBS ’ 런닝맨'에서도 “아이가 50일이 지났다. 분유 값 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놀아도 되나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5월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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