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익산)=박대성 기자] 전북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제조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3D 프린터 보급 지원 사업의 일환인 ‘3D 프린팅 C-팩토리’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소식은 김도종 총장과 3D 프린팅 산업미니클러스터 유기달 회장, 익산상의 박헌재 부회장, 에코섬유융합연구원 백철규 원장 등 3D 프린터 관계기관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D 프린터 보급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3D 프린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사업에 선정된 원광대는 총사업비 1억6000만 원으로 외산 장비 1대, 보급형 국산 장비 10대, 스캐너 5대, 전용 PC 6대를 구축했다.
이영미 원광대 산학협력단장은 “3D 프린터의 자유로운 활용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제품 설계 및 생산까지 가능한 소자본 창업 활성화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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