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시간 여행 걸그룹’ 바버레츠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2월19일 전주 공연을 시작으로 4월까지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춘천 등 7개 도시에서 바버렛츠의 전국투어 ‘잇츠 쇼타임(IT’s SHOWTIME!)”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첫번째 공식 해외 공연을 앞두고 열렸던 콘서트 ‘바버렛츠 대모험 출정식’에서 바버렛츠가 “대모험을 마치고 출정 보고를 하겠다”고 한 약속을 전국투어 개최로 지키는 셈이다.
이번 전국투어에서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후보에 올랐던 바버렛츠의 대표곡 ‘가시내들’을 비롯해 커버곡 ‘Be My Baby’ 등이 무대에 오르고, 2집 발매에 앞서 미공개 신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버렛츠는 50~60년대 대중음악과 문화를 콘셉트로 국내 유일무이한 여성 삼중창을 선보이며 중독성 강한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들은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한국 음악시장에 다채로움을 불어넣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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