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나 사랑의 감정을 싹틔웠다. 특히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주변에게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은 채 보통의 20대 연인들처럼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당당하고 예쁘게 사귀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래퍼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져있다”고 전했다.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데뷔했고, 2015년에는 ‘하기나 해’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다. 티파니가 미국에서 살다 온 데다 털털한 성격이라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을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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