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잭블랙, ‘무도’ 극찬, 한국말로 “정준하 고마워"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미국 토크쇼에서 극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잭블랙이 과거 멤버 정준하의 ‘쿵푸팬더’ 분장을 언급한 발언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잭블랙은 2011년 4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쿵푸팬더3’의 홍보를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잭블랙은 정준하의 팬더 분장 사진을 “한국 사람이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고마워”라고 한국말로 정준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잭 블랙은 27일(현지시간) 방송된 NBC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해 내한 당시 촬영했던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 전설이라 불리는 최고의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정신없이 놀고 이야기하고 스턴트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날 닭싸움도 했고 마시멜로우를 입 안에 14개를 넣기도 했다. 베게싸움도 했다. 한국 사람들은 노는 법을 알더라”며 “중간 중간 멤버들과 이야기도 했다. 그게 인터뷰 형식으로 간다.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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