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E1은 2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kg당 20원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E1은 1월 미반영분, 국제 LPG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kg당 20원씩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1 국내 LPG 공급가격은 1월 프로판 가정 및 상업용은 kg당 798.8원이었으나 오는 2월부터 778.8원에 판매된다. 산업용은 805.4원에서 785.4원에 판매된다.
부탄은 1월 kg당 1191원((695.54원/ℓ)이었으나 2월부터 1171원(683.86원/ℓ)으로 하향 조정된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 Contract Price)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하여 결정된다.
E1은 1월에도 국제 LPG가격 급등 및 환율 상승에 따라 대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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