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하재숙(37)이 3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하재숙은 스킨스쿠버를 통해 예비신랑을 만나 지난 2013년부터 약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하재숙은 소속사를 통해 “따뜻한 손 마주 잡고 오래 오래 함께 걸을 수 있는 분을 만나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하다. 예비신랑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서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재숙은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하재숙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빛과 그림자’, ‘미녀의 탄생’, ‘내 마음 반짝반짝’, 영화 ‘미쓰GO’, ‘플랜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주먹쥐고 소림사’에 나왔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친분을 쌓은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맡는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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