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기초과학연구원(IBSㆍ원장직무대행 신희섭)은 9일 IBS 본원 대회의실에서 ‘연구평가에 대한 접근’을 주제로 패널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네이처 필립 캠벨 최고 편집장과 IBS 연구단장, 국내 과학 정책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우리나라와 해외 국가 간 연구평가 방식의 차이를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패널 토론회는 캠벨 편집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행사다. 그는 토론회의 사회자 및 기조 연설자로서 나서 해외 주요국가의 다양한 연구평가 방식과 사례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그동안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미국, 유럽연합 등과 협력을 이어온 캠벨 박사의 풍부한 경험은 이날 토론 주제에 대한 논의와 사고의 지평을 보다 확장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패널 토론회는 단순히 IBS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대학, 출연연 등 정책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과학계 전반의 연구평가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고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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