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바텍이 지난해 4분기 최고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는 등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바텍은 전 거래일에 비해 2.08%(1000원) 상승한 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바텍은 장 초반 한때 4만9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바텍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39억원, 132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2.3%, 7.2% 늘었다고전날 공시한 바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실적은 작년보다 각각 14.5%, 11.1% 증가한 매출액 2489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제품의 유럽·미국 승인 완료와 중국 시장 진출로 본격적
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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