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녹색연합, 나를 만나는 숲, 독일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백두대간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 위해 한독협력 국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토의 핵심생태축이며 민족정기의 상징인 백두대간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해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활성화를 통해 백두대간 보전ㆍ관리에 지역주민 동참과 공감대를 형성키 위함이다.
워크숍에서 논의될 주요 내용으로는 ‘백두대간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및 ‘독일 생물권보전지역 지역발전 경험과 사례 공유’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산림청, 지자체, 독일연방환경재단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할 예정이다.
산림청 황형우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이번 국회 워크숍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백두대간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가 국가차원의 국제적 브랜드화를 통한 백두대간의 가치 확인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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