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비스부터 커뮤니티 관리까지 탄탄한 파트너십 제시

"글로벌 원빌드는 현지 유저에 양질의 실시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바나는 북미 캘리포니아와 필리핀 지역에 법인을 설립해 영어권 지역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는 게임기업이다. 이 두 지사가 협업해 게임 퍼블리싱과 글로벌 운영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영어권 국가에 보다 특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중심으로, 게임 테스트는 물론, 언어 문화적 최적화를 위해 함께 협업한다. 영어권 국가 게임서비스와 운영은 물론, SNS와 유저 커뮤니티 대응을 통해 최적의 유저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업이다. 2016년부터는 모바일게임 개발을 진행해 직접 서비스하려 한다.

레드바나 김준현 대표 레드바나 김준현 대표 이런 자사 서비스를 통해 보다 치밀한 현지 공략에 나설 파트너들을 기다리고 있다. "레드바나의 핵심 전략은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분석, 파트너사 게임 운영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이 실제로 만족 할 수 있는 게임 서비스 주도 하는 것 입니다. 단순 커뮤니티 의견 전달을 넘어, 다양한 창구를 통해 유저 반응과 의견을 수렴해 그에 맞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실제 라이브 서비스에 특화된 동반자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레드바나는 북미, 유럽 그리고 필리핀등 모든 영어권 국가 서비스에 능한 기업이다. 지난 2007년 부터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 '헬게이트' 등 5개 게임을 퍼블리싱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부터 일본 내 모바일 게임업체 TOP 3 드는 코로프라(Colopl) 모바일게임 글로벌 운영과 커뮤니티 및 SNS관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영미에 특화된 '조직'과 '역량' 레드바나 북미 지사는 주로 사업 개발, 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로 구성 됐다. 필리핀 지사는 웹 개발, 라이브 게임 운영, 고객 지원, 사업 개발, 현지화 작업,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외주 운영 서비스, 컨텐츠 제작 팀 등으로 구성 돼있다. 북미와 필리핀에서 총 63명의 직원이 글로벌 퍼블리싱과 영어 운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지사를 통한 외주 운영 서비스는 한국 현지 시차 1시간 정도로, 실제 영어권 서비스시 해당 지가와 거의 실기단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저희는 현지 사업 계획부터 게임 개발, 퍼블리싱을 함께 진행하기는 기업 입니다. 오히려 외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발사나 퍼블리셔에 보다 깊이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현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실질적인 실시간 유저 모니터링과 관리 '자신' 레드바나가 가장 자신하는 영역은 바로 철저한 유저 모니터링과 관리이다. 현지 마케팅은 물론, SNS와 유저 커뮤니티를 직접 모니터링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열기를 끌어 올리린다. 특히 Reddit등 글로벌 유저들이 많은 해외 커뮤니티를 집중 관리하고, SNS를 위한 영문 배너 제작 및 '유튜브'나 '트위치' 등에 활용 될 영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이런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유저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대안을 실시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개발사들이 직접하기 힘든 영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바이럴 영역에서도 저희만의 특징있는 서비스를 전하고 싶습니다." 레드바나는 단순히 커뮤니티 의견만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커뮤니티 등에서 얻은 유저 의견을 수렴해 그에 맞는 이벤트나 솔루션을 제공하는 진짜 파트너십을 제공한다.

파트너 게임의 '성공 운영'이 최고 목표최근 글로벌 서비스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국내 기업도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이 개발과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며 광범위한 지역을 커버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원빌드는 서비스의 범위는 확장할 수 있으나 실시간으로 현지 유저에 대응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레드바나는 이런 개발사의 부담을 부분적으로나마 덜어 보다 양질의 성과를 거두록 도우려한다. "레드바나가 지향하는 파트너십은 파트너사 서로 현지에 대한 지속적인 의견 및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다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것입니다. 이는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 하고 보다 게임의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가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채성욱 기자


기자